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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Japan, Toshiba in Software Tie-Up, Report Says
IBM 재팬과 도시바, 소프트웨어 결합하기로
IBM Japan and Toshiba Corp. are to cooperate in the development of software that automatically prevents glitches in computer systems, the daily Nihon Keizai Shimbun said on Sunday.
IBM 재팬과 도시바 사는 컴퓨터 시스템의 결함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소프트웨어를 협력해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일요일 밝혔다.
주요어휘
* glitch : 사소한 결함.
The project, which will create software that automates the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computer servers, is the first of several joint projects planned by the two companies, the paper said, without identifying its sources.
이 신문은 출처를 밝히지는 않으면서 컴퓨터 서버의 작동과 유지를 자동화하게 될 이 프로젝트는 양 회사에 의해 계획된 여러 가지 합작 프로젝트 중에 최초의 것이라고 보도했다.
The new software will automatically adjust the amount of data flowing into servers, preventing them from being overwhelmed, the article said. If one server goes down, the software will automatically switch operations to another server and work to repair the damage, the Nikkei said.
새로운 소프트 웨어는 서버로 들어가는 데이터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고 이 기사는 밝혔다. 만일 한 서버가 다운된다면 이 소프트 웨어는 자동으로 서버의 작동을 다른 서버로 옮기고 다운된 서버를 고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니케이 신문은 밝혔다.
Use of the software could mean huge savings in costs for large companies, the paper said.
이 소프트 웨어의 사용은 대규모 회사들에게 엄청난 비용 절약을 의미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The companies hope to market the software by June, the paper said. IBM Japan is a unit of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No one was available to comment at either of the companies' offices on Sunday.
이 회사들은 소프트 웨어를 6월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 재팬은 인터내셔날 비즈니스 머쉰즈사의 한 회사이다. 지난 일요일 두 회사에서는 아무도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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