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ech Speeds Fast-Food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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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lunch is all about watching the clock, and the food industry is sampling all sorts of technologies to move lines more quickly through the payment bottleneck.
At the forefront is McDonald's, the nation's largest fast-food chain, which this month began testing a system from FreedomPay Inc. that uses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devices (RFIDs) linked to a credit or debit card.
Consumers just wave a small plastic cylinder, similar to the Mobil SpeedPass, at the register or drive-through.
Payment is processed in less than 15 seconds, and the company gets the data on who you are and what you bought.
FreedomPay also is teaming with Compass Canteen, the world's largest vending machine company, to allow 50,000 vending machines to accept cashless payments by next year.
패스트푸드점 지불 시간 단축시킬 신기술 출현
점심 식사는 거의 시간에 쫓기는 것이다. 따라서 음식 회사들은 좁은 계산대를 통과해 (계산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줄을 좀 더 빨리 진행시키기 위해 모든 종류의 기술을 모집하고 있었다.
제일 선두에 선 회사가 가장 커다란 패스트 푸드 체인을 갖고 있는 맥도날드사이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신용카드와 현금인출카드에 연결된 RFIDs(무선 주파수를 통한 확인 계기)를 사용하는 프리덤패이사가 제공된 시스템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계산대와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계산대에서 무선 스피드패스와 흡사한 작은 플라스틱 통을 간단하게 흔들면 된다.
지불은 15초 이내에 이루어지며 회사는 고객의 신분과 구매 품목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된다.
프리덤패이사는 세계 최대의 자판기 회사인 컴패스 캔틴사와 내년까지 5만개의 자판기가 신용결재를 취하도록 하는 사업 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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