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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os launches subscription music service
라이코스 유료 음악 서비스시작
Internet portal Lycos on Tuesday launched a new subscription-based music service with selections from four of the five major record labels.
인터넷 포탈 서비스 업체인 Lycos는 화요일 다섯 개의 주요 음반 업체 중 4개 사의 음악을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음악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Called Lycos Rhapsody, the service says it will offer about 10,000 selections from BMG, Sony Music Entertainment, EMI Recorded Music and Warner Music Group.
Lycos Rhapsody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BMG와 Sony Music Entertainment, EMI Recorded Music, Warner Music Group에서 발표된 만 여 장의 음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sers get free access to the service until June 30, and then can choose from three tiers of service, based on music preferences, Lycos says. The tiered service allows users to customize by the number of online audio streams, access to unlimited streams and music content.
사용자들은 6월 30일까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음악 성향에 따라 세 단계의 음악 서비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Lycos측은 밝혔다. 단계별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수 많은 인터넷 오디오 스트림을 갖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줄 수 있으며 또한 스트림과 음악 컨텐츠에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어휘 해설
* tier : 층, 단, 줄.
* customize :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만들다, 바꾸다.
Lycos Rhapsody is the latest effort by the parent company, Madrid-based Terra Lycos, to get users to switch from strictly free services to paid services. Over the past several months, Terra Lycos also introduced subscription-based Web page building products, as well as search, finance, community and e-mail products.
Lycos Rhapsody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모회사인 Terra Lycos가 무료 서비스만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유료 서비스로 전환시키기 위해 기울인 최근의 노력이다. 지난 몇 달간 Terra Lycos는 검색, 금융, 커뮤니티, 이-메일 상품뿐 아니라 유료 기반의 웹 페이지 구축 상품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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