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made it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간신히 했네.
미국 사람들은 우리들과는 달리 일을 할 때 마감 시간에 훨씬 앞서서 준비한다. 이런 습관은 학교에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도 늘 몸에 배어 있다. 물론 우리처럼 임박해서 준비하고 서두르는 것은 기동성과 추진력을 보인다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마음의 여유를 잃게 된다는 문제를 노출시킨다. 일을 여유 있게 하는 것이 성취도를 훨씬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이런 장점은 가능한 열심히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A: Hurry, run faster.... We're going to miss the bus.
B: What's the big deal? We can just wait for the next one.
A: This bus comes only once an hour, so I don't want to miss it.
B: Well, I can only run so fast in these 5-inch heels, so....
A: Hey, bus drive, Stooooppppp!!!! Whew, just made it!
B: Damn, I got a run in my stockings.... are you happy now?
A: Ummm, sorry.
A: 서둘러, 빨리 뛰어... 버스 놓치겠어.
B: 뭐가 그렇게 큰 문제니? 다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잖아.
A: 이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씩 온단 말이야,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아.
B: 근데, 이 5인치 신발을 신고 그렇게 빨리 뛸 수 없어서...
A: 헤이, 기사 아저씨, 멈춰요!!!! 휴, 간신히 탔네!
B: 이런, 스타킹에 줄 갔네... 이젠 만족하니?
A: 음, 미안해.
Key words
* deal : 취급, 처리.
* run : 양말의 올이 풀려서 생긴 줄.
|
조회 : 1,755
